우리 바다와 하늘을 지키는 새로운 눈, 차세대 환경·해양 관측 위성 개발
대한민국이 2033년까지 우리 바다와 하늘의 변화를 더 세밀하게 살필 차세대 위성 '천리안-6호' 개발에 나섭니다.
2026년 8월 25일자 기사 기준,

우리나라 우주항공청(KASA)은 기존의 정지궤도 위성을 이어받아 우리 환경과 바다를 더욱 깊이 있게 관찰할 차세대 위성, '천리안-6호' 개발 계획을 발표했습니다. 이번 프로젝트는 국가 연구개발 사업으로서 예비타당성 조사를 통과하며 그 첫걸음을 습니다.
약 7,700억 원의 예산이 투입될 것으로 예상되는 이 위성은 2033년 발사를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천리안 2B호의 임무를 계승할 이 위성은 대기 오염과 해양 오염, 그리고 해상 재난을 더욱 신속하게 감지하고 추적하는 중요한 역할을 맡게 될 것입니다.
특히 이번 개발에는 하이브리드 추진 시스템을 비롯한 우리 고유의 기술이 활용될 예정이라고 합니다. 우리가 발 딛고 있는 이 땅과 푸른 바다를 지키기 위한 기술적 진보가, 멀지 않은 미래에 우리 삶을 더욱 안전하게 만들어주기를 조용히 바라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