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중공업이 3,074억 원 규모의 초대형 가스 운반선 수주에 성공하며 올해 목표를 상회하는 성과를 거두었습니다.
2026년 9월 30일자 기사 내용입니다.
삼성중공업은 약 3,074억 원(미화 2억 2,760만 달러) 규모의 초대형 가스 운반선(VLGC) 2척을 건조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에 수주한 선박은 버뮤다에 본사를 둔 선주에게 2030년 2월까지 인도될 예정입니다.

이번 계약을 통해 삼성중공업은 올해 총 75억 달러 규모의 상선 44척 수주를 달성하며, 연간 목표였던 57억 달러를 가뿐히 넘어섰습니다. 또한 FLNG(부유식 액화천연가스 생산·저장·하역 설비) 2기를 포함한 누적 수주액은 119억 달러에 이르며, 이는 연간 전체 목표의 86%를 달성한 수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