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일 양국 국방 수장이 상호 이해를 기반으로 한 국방 협력의 필요성에 대해 깊은 공감대를 형성했습니다.
2026년 9월 15일자 기사 내용에 따르면, 안규백 대한민국 국방부 장관은 일본의 고이즈미 신지로 국방상과 화상 통화를 진행하며 양국 간의 국방 협력을 논의했습니다.

이번 대화에서 두 장관은 그동안 쌓아온 신뢰를 재확인하는 한편, 한반도와 역내 평화 및 안정을 위해 한일 양국뿐만 아니라 미국과의 3자 협력이 중요하다는 점에 뜻을 같이했습니다.
최근 일본 국방 수장의 행보로 인해 양국 관계에 다소 긴장감이 흐르기도 했지만, 이번 통화를 통해 상호 이해를 바탕으로 한 협력의 의지를 다시금 확인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또한 안 장관은 지난 7월 일본 구마모토현에서 발생한 지진 피해에 대해서도 따뜻한 애도의 뜻을 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