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의 대형 이커머스 플랫폼 JD닷컴이 한국의 우수한 소비재를 직접 수입하여 중국 시장에 선보이기 위해 한국 내 사업체를 설립합니다.
2026년 8월 12일자 기사 기준,
중국의 이커머스 거인 JD닷컴이 한국의 소비자 제품을 직접 구매하여 중국에서 판매하기 위해 한국에 사업체를 설립했다는 소식입니다. 산업통상자원부와 KOTRA, 그리고 JD닷com은 최근 약 200여 개의 한국 소비재 기업들을 대상으로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에 대한 브리핑을 진행했습니다.

이번 설명회 과정에서 열린 일대일 미팅을 통해 일부 한국 기업들은 JD닷컴의 B2C 플랫폼을 통한 제품 수출 계약을 체결하기도 했습니다. 그 규모는 약 150만 달러에 달한다고 합니다.
JD닷컴 관계자는 전 세계적으로 퍼져나가는 한국 문화의 영향력 덕분에 K-뷰티와 K-푸드에 대한 현지 수요가 더욱 커질 것으로 기대하며, 한국 제품의 직접 구매를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우리 정부 또한 JD닷컴과 같은 주요 이커머스 플랫폼을 통해 한국 기업들이 중국 시장에 성공적으로 진입할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예정입니다.
팬데믹 이후 잠시 주춤했던 대중국 소비재 수출이 최근 다시 활기를 띠고 있는 가운데, 이번 협력이 우리 기업들에게 새로운 기회의 문이 되기를 조용히 응원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