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덧 계절이 바뀌는 길목에서, 우리 삶의 이동을 책임지는 자동차 산업의 소식을 차분히 전해드립니다.
2026년 9월 1일자 기사 내용에 따르면, 대한민국 최대 자동차 제조사인 현대자동차가 지난 8월 판매량이 전년 동기 대비 14% 감소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판매 감소는 부분적인 파업과 근무 일수 감소가 주요 원인으로 꼽힙니다.
지난달 현대자동차의 판매량은 288,574대로, 전년도 336,141대에서 줄어들었습니다. 특히 국내 판매는 41% 급감한 34,333대를 기록했으며, 해외 판매 또한 8.5% 감소한 254,241대를 나타냈습니다.

현대자동차는 이러한 흐름을 극복하기 위해 새로운 모델들을 선보일 계획입니다. 신형 그랜저 세단과 완전히 새로워진 아반떼 컴팩트 모델 등을 통해 시장 점유율을 높여가겠다는 의지를 보이고 있습니다.
올해 1월부터 8월까지의 누적 판매량은 총 2,575,360대로, 작년 같은 기간의 2,738,615대와 비교했을 때 약 6% 감소한 수치를 기록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