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줄 요약] DMZ 폭발 사고 현장에서 아직 터지지 않은 지뢰가 발견되어 조사가 진행 중입니다.
2026년 9월 28일 자 기사를 바탕으로 전해드립니다.
지난주 DMZ 내부에서 발생한 폭발 사고 현장에서 아직 터지지 않은 지뢰가 발견되었다는 소식이 들려왔습니다. 이번 사고로 우리 군 장병 두 명이 중상을 입고 한 명이 경상을 입는 안타까운 일이 있었습니다.

군 당국에 따르면, 이번 폭발은 북한 측 지뢰에 의해 발생했을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현장 조사팀이 일요일 조사 과정에서 추가적인 미폭발 지뢰를 목격했다는 병사들의 진술이 확보되었습니다.
현재 우리 군과 유엔군 사령부는 합동 조사를 진행하며 정확한 원인을 파악하고 있습니다. 폭발 현장의 잔해와 증거물을 수집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지만, 지형적 어려움과 일몰 등의 이유로 조사가 쉽지 않은 상황입니다.
만약 이번에 발견된 지뢰가 북한의 소행으로 확인된다면, 이는 정전 협정 위반에 해당하는 중대한 사안이 될 수 있습니다. 비가 내려 휩쓸려 온 것인지, 아니면 의도적으로 매설된 것인지에 대한 면밀한 조사가 이어질 예정입니다.
평화로운 풍경 뒤에 숨겨된 이 차가운 긴장감이 하루빨리 걷히기를, 그리고 더 이상의 희생이 없기를 간절히 바라봅니다.